유시민 전 장관의 말을 빌리자면, 매우 비열한 인용 방식입니다. 물론 그 발언이 객관적으로 봐도 독설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텍스트의 전체 맥략을 고려하지 않고 일부분만 떼서 정치적 의도로 한 사람을 인신공격하는데 쓰는 것. 참 익숙한 방식이 아닙니까.
네. 바로 일부 메이저 언론들이 자기네 구미에 안 맞는 공인들을 괴롭히고 사회적으로 매장할 때 쓰는 방식이죠. 우리는 이미 그 가장 큰 희생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바로 노 대통령입니다.
진중권씨의 인격을 폄하하고, 그 살벌한(인정합니다.) 표현을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빗대어서, 추모하는 사람들과 고인을 동시에 욕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이게 뭐겠습니까.
진중권씨의 자살세 운운은 물론 비판의 소지가 큽니다. 하지만 그 실언을 증폭해서 다른 고인을 "까"기 위해 활용하는 자들은... 글쎄요. 더 나쁜 사람 아닐까요. 당신들에게 진중권만도 못한 사람이라는 말을 돌려드리죠.
특히 해당 발언의 출처는 지승호씨와의 인터뷰더군요. 지승호씨는 하루에서 며칠씩 시간을 들여서, 전문적으로 인터뷰를 하고 그 전문을 책으로 펴내는 분입니다. 또 진중권씨와 개인적으로 안면도 있는 모양이더군요. 문자화가 되어서 그렇지, 그 발언은 사적으로 안면있는 사람에게 평소의 말발을 과도하게-_- 써먹는 모양새로 나온 걸로 보이더란 말입니다..
자. 봅시다.
- 노무현 대통령의 직접적인 비리 개입이 법리적으로 전혀 밝혀지지 않았고.
- 검찰 조사를 스포츠 중계처럼 실시간으로 언론에 흘렸고. (무죄 추정의 원칙은 물론이고, 전 국가원수에 대한 예우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적대적인 보수 언론들이 신나게 그걸 증폭하고 피드백했죠.
그 결과가 우리 귀를 끔찍하게 괴롭히는 하울링, 굉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걸 사법 살인이라고 부릅니다... 법의 이름으로 권력이 한때 대통령이었던 사람까지 죽일 수 있는 사회. 2009년의 대한민국입니다. 더 이상 지켜만 봐서는 안 됩니다.



덧글
Bernkastel 2009/05/26 04:10 # 삭제 답글
지승호나 진중권이나 좀 정신이 이상한 사이코 패스 급에 들어가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였고, 비판의 소지가 있는 정도를 넘어서 닥치고 까여야 할 정도이지요. 웃기지도 않는 자살세 드립에는 그저 풉...사람이 정치에 눈이 멀어 인간을 잊으면 증오를 사게 마련입니다. 맥락이고 자시고 간에 사람이 해서는 안 될 소리는 맥락을 놓고 보든 맥락을 따로 잘라서 '비열한 인용'을 하고 놓고 보든 간에 개소리는 항상 만고 불변 개소리인 법입니다. 진중권의 인격을 '폄하'하는 건? 노노노. 절대 아니죠. 폄하될 인격도 없는 종자이니까. 몇년 전에 했던 진중권의 인간 같지도 않은 개수작과 지금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불행한 죽음을 연결시키는 것 자체에는 저도 동의하지 않다는 것 정도만 말씀 드리고 떠날까 합니다.
shadow-dancer 2009/05/26 04:19 #
전 과문해서 드립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사람보고 종자 같은 말은 쉽게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진중권씨도 인간이니, 마냥 증오해선 안되겠죠. 그 사람도 사람이고, 전 진중권씨가 한국 사회에 미치는영향 중 좋은 쪽으로 의미있는 것도 많다고 봅니다. 다양성, 좋잖아요?
베르카스테 2009/05/26 04:34 #
예, 상식을 넘어선 잔인한 어휘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비웃는 어조로 사용해가는 인격에 대한 어쩔 수 없는 혐오감이 '종자'라는, 주인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지나친 단어를 사용하게 된 원인이 되었습니다. 적절치 않게 생각하신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드립이라는 말은 요즘 유행하는 것 같던데, 저도 아주 잘 모릅니다만 '안 해도 될 말을 쓸데 없이 웃기기 위해 사용하는 헛수작' 뭐 이런 걸로 자주 유행하는 것 같더군요. 저는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글쎄요, 저는 진중권 씨가 그 이후로 자기가 했다는 그 발언, '어머, 선진국 어디 애들은 자살도 국가에 폐를 안 끼쳐가면서 한대잖니'에 대해서 별로 참회했다거나 그런 소식을 들은 적이 없어서요. 별로 그 사람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양성, 정말 좋죠. 그런데 전두환 같은 살인마나 근본적으로 다를 게 없는 인간적인 비열함을 아무렇지도 않게 살포할 수 있는 자가 줄 수 있는 해악은, 저는 더 크다고 봅니다. 물론, '한 마디를 잘못 했으니 열 마디는 입 닫으시오' 같은 맹목적인 증오의 차원은 아닙니다. 말씀하신 바대로 좋은 영향은 좋은 영향대로, 나쁜 영향은 나쁜 영향대로 까야 했는데, '종자'라는 표현을 써서 탈이었군요. 재차 사과드립니다. 인간 자체가 아니라, 인간이 했던 말과 생각을 까야 하는데 말입니다.
kt 2009/08/31 18:16 # 삭제
ㅋㅋ나 예전부터 정말 궁금했는데대체 '풉..' 이거 왜 쓰는 거야
진짜 찔갱이 오타쿠같어ㅠㅠ 아 씳 소름돋아
shadow-dancer 2009/05/26 04:22 # 답글
덤으로, 그래도 전 변희재 같은 사람 1억 2천만명보다 진중권 한명이 이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흑태자 2009/05/26 10:06 #
다양성 좋다면서요? 그럼 변희재나 진중권이나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말해야죠. 안그래요? 그냥 툭까놓고 말하세요."나는 변희재보다는 진중권 취향이다."
이렇게 말하면 될 걸 가지고, 억지로 일관성 운운하면서 애써 옹호하는 모습을 보니까 안쓰럽네요.
shadow-dancer 2009/05/26 11:31 #
네 전 진중권 취향입니다 변희재보다야.^^ 계속 그렇게 툭 까놓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흑태자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증오를 전파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안스럽네요. 남하고 대화할 때는 어휘 선정에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쁘죠? 저도 님의 말투나 어휘가 매우 무례하다고 느껴서 기분이 나쁩니다. 역지사지하시죠.
바람君 2009/05/26 05:24 # 답글
진중권 선생은 단어의 선택이 매우 과격하고 도발적이라는 점이 거슬리긴 하지만, 그 자신이 누리꾼 독설가를 자칭하고 있으며 그 형식 자체가 유명한 DC의 넷문화와 그다지 거리가 없다는 점을 볼 때, 사실 납득이 갑니다. 그리고 그가 전공한 미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건 하나의 행위예술이죠. 어휘를 걸고 넘어가거나 어투를 걸고 넘어가기 이전에 그가 독설을 내뱉는 대상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진중권이란 사람은 정말 한결같이 스스로가 아니다. 라고 판단한것에 대해서 신랄하게, 논리적이지만 도발적으로 '싸웠습니다'. 물론 그 행위 자체가 신사적이지도 않고, 무조건 정의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니, 해서는 안되죠. 진중권 자신도 그러길 바라지 않으니까요. 깔태면 까라는겁니다. 당당하죠. 그래서 더 매력적이랄까요. 병신같지만 멋있어요. 한결같잖아요.
우주괴물 2009/05/26 09:22 # 답글
변희재 같은 사람 1억 2천만명보다 진중권 한명이 이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 동감합니다.
윙이 2009/05/26 09:25 # 답글
진짜 바람군 님 말씀대로 진중권은 병신같지만 멋있어요 (머엉)
흑태자 2009/05/26 09:28 # 답글
비열한 건, 진중권인데...사람들이 착각하고 있군요.
쌍부라 2009/05/26 10:37 #
이분도 진중권에 하앍하앍인듯?진중권 글만 올라오면 가서 까고 다니네효..
Earthy 2009/05/26 10:54 #
흑듣보라도 되고 싶으신 건가요.
kane0083 2009/05/26 10:22 # 답글
근데 노무현이 대단하긴 대단합니다.정치적으로 반대자였던 진중권마저도 자기 기존 주장과 다르게 자살자에 대한 애도를 하게 만들었으니까 말이죠.
지금 진중권 자살세 발언으로 까는 사람들은 진중권의 발언이 모순되어 보이면 모순되어 보일수록 그만큼 노무현을 높이는거라는건 알고 있을까요?
아, 그들한테는 진중권이나 노무현이나 똑같은 편으로 보이겠군요. 그러니까 저러는겨죠.
흑태자 2009/05/26 11:20 #
그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같은 反이명박 진영이기 때문에 애도를 하는 것이거든요.
진중권이만 애도를 하고, 우익 인사들은 애도를 하지 않는 것처럼 말하고 있네요. 착각들이 심한 듯...
진중권 발언의 모순이 모순되어 보일 수록 노무현을 높이는 거다?
이건 무슨 얼치기 논리인가요? 에휴...
그들한테는 진중권이나 노무현이나 똑같은 편으로 보이듯이, 진중권에게는 反이명박 진영이 아니면 모두 적으로 보일 겁니다. 그래서 황석영에게도 그따위로 말한 것이고.
여기서 애써 진중권 옹호하는 사람들도 똑같잖아요. 反이명박이니까 애써 옹호하는 거지. 진중권이 우익 인사였으면 욕이나 퍼붓지.
어설픈 변명 그만 합시다. 추해요.
kane0083 2009/05/26 11:22 #
같은 반 이명박이라.............하하하하하 이명박 반대하면 다 같은편이다?흑태자님 밑천 다 드러내시는군요.
가서 진중권이 어떤 직으로 정치적으로 노무현의 반대자였는지나 좀 더 알아보시고 오시지요. 차라리 진중권이 '반 집권자' 라고 하는 쪽이 나을겁니다.
흑태자 2009/05/26 11:29 #
'反이명박'은 '反집권자'가 아닙니까?무슨 말장난을 하고 계세요.
지금 집권자가 이명박이니까 '反이명박'이면 당연히 '反집권자'가 되는거지.
말장난 잘하시네요.
그리고 알아봐야 할 건 케인님입니다.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이 출마했을 때, 따라다니면서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고 말했던 사람이 진중권입니다.
잘 모르면서, 남에게 알아보고 오라고 큰 소리 치시네요.
kane0083 2009/05/26 11:36 #
네이버에서 '진중권 노무현 비판' 으로 검색만 해도 이런게 나옵니다.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OD&office_id=118&article_id=0000000412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2003_12.html
저는 지식인이 집권자를 비판하는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봅니다만, 뭐가 그리 할 말씀이 많으신지 참 재미있군요. 진중권은 노무현도 이명박도 집권자일때 비판받아야 할 문제에 대해 비판해 왔어요. 그런데 노무현 비판한건 안 보이시고 이명박 비판한거만 보이십니까?
그래서 제가 흑태자님 밑천이 다 드러났다고 하는 겁니다.
고아라 2009/05/26 11:15 # 답글
정몽헌 회장과 남상국 사장도 수사 도중 자살한 겁니다. 무죄추정은 그들에게도 지켜져야 하지만 당시도 무죄추정의 원칙은 지켜지지 않았지요. 노무현부터가 어겨버렸으니 말이죠.진중권의 힘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실감합니다. 이번 기회에 두얼굴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는데도 그것마저 변호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해 놀라고 있습니다.
흑태자 2009/05/26 11:25 #
진중권의 힘이라기보다는 反이명박의 힘인 것 같습니다. 진중권이 이명박편이었으면, 저렇게 옹호하지도 않겠죠. 反이명박 진영이 아닌 사람들만 욕하는 게 저들이니까요. 그러니까 황석영이 이명박과 해외순방하고 오니까 옳다구나하고 그따위로 말한 거죠. 기고만장해서. 진중권은 아주 비열한 인간입니다. 저런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진중권과 다를 게 없습니다.
shadow-dancer 2009/05/26 11:31 #
안녕하세요 비열한 블로그 주인입니다. ^^ 오늘 예의에 대해서 안목을 넓힙니다. 흑태자님 같은 분들 때문에 제 정치적 성향이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차단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더 이상 리플 안 적어주셨으면 하는군요. 자신의 증오를 남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불쾌합니다.
고어핀드 2009/05/26 11:35 #
자신의 증오를 남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불쾌합니다.(2)* 지만원 어록이나 계속 수집하시는 게...
흑태자 2009/05/26 11:36 # 답글
주인장님의 말씀대로 더이상 리플을 적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명박에 대한 증오 때문에, 진중권 같이 비열한 작자를 옹호하는 것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보거든요.그리고 지금 온라인이나 TV에서 난리법석 떠는 것은 군중심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것은 실제는 언론이나 노지지자들의 행태처럼 많은사람들이 요란을 떨진 않는다는겁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마치 온국민이 비통해하고
현정권에 검찰에 반기를 들고 이러는것처럼 비춰보이죠.
사실은 아닌데...
애들도 티비보면...우리도 저기 가자~ 이럽니다.
무슨 이벤트행사로 알어여... 어려서 그런것도 있지만..
온 국민이 비통에 잠기고... 블라블라..
이런소리좀 하지말지...
제가 다니는 직장이 이상한건지 제 주위사람들이 이상한건지..
얘기해보면 솔직히 80프로 이상은 김동길씨 말같은거 합니다.
대통령까지 지냈는데 까짓꺼 당당하게 헤쳐나가지..자살하냐.. 이럽니다.
사실... 조금만 당당하고 꺼리김없었으면
좀더 조직을 결집하고 큰소리내는 기회로 활용했을 인물이죠.
오죽하면... 자살을... 음..
노전대통령..몇일 티비보면서 지나온거 보면 참 안됐다 싶기도 하고 쓸쓸한기분 들기도 합니다.
진심으로 안타갑다 이런생각도 듭니다.
근데,
노사모들...지지자들 과한 행태보면 ㄷ ㅅ 들...이런소리 절로 나옵니다.
앵간히좀 하지...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주인장 바람대로 더이상 오지 않겠습니다
쌍부라 2009/05/26 11:41 #
어휴 나가면서까지 흑화된 모습을 보여주다니 'ㅅ')r
kane0083 2009/05/26 11:53 #
흑태자씨는 당당한 전두환같은 대통령을 원하시는듯? 그럼 이명박이 더없이 맘에 드시겠군요.뭐 무슨 말을 더 하겠음?
Lavaflow 2009/05/26 12:12 #
언론이나 온라인의 분위기가 편향된 거 같더라,사실은 현실 분위기가 그게 아닌데 블라블라....
캬! 이것도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레퍼토리네요?
그 옛날 노통 탄핵정국 초창기에 이거랑 유사한 드립
치는 양반들 종종 계셨는데 지금은 어디 가셨으려나.
만약 몇 주 뒤에 선거라도 하나 있었다면 이 양반
낯빛이 영락없이 똥색으로 물드는 장관을 즐겁게
예상할 수 있을 텐데 이 부분 좀 아쉽지 말입니다.
타이레놀 2009/05/28 00:31 #
지금 선거하면 이명박 탄핵 드립까지도 가능할거같네요.그렇게 보면 노 전대통령 자살로 가장 이득을 본건 민주당이겠죠.
부인하는 노무현 전대통령만 물고 늘어져서 그렇지 기소 들어가면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은 처벌이 힘들다고 해도 노건호 권양숙 노정연등은 해당 자금의 실질적인 이득을 취한자로서, 혹은 악의의 제3자로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제 기소 중지 됐으니 이들의 방패가 되셨군요.
반MB의 구심점도 만들어 주시고 딴나라당 양반들 얼마 안남은 지방선거에서 똥줄좀 타겠어요. ㅋㅋ 정치판은 재밌군요. 죽어서도 진흙탕 싸움이라니.
타이레놀 2009/05/28 01:02 #
더웃긴건 탄핵정국때 찬성했던 사람중 일부는 지금 민주당에 와있군요.
고어핀드 2009/05/26 11:39 # 답글
잘 가세요. 더이상 여기서 횡설수설하는 거 보고 싶지 않네요. 마지막까지 그러시는 걸 보면...
쌍부라 2009/05/26 11:43 # 답글
근데 나도 솔직히 이 글에는 좀 동의 못하겠당.그렇다고 흑듣보가 충분히 뻘소리 싸댄 마당에 나까지 싸기는 그렇고 ^^;
일년열두달 2009/05/27 13:55 # 답글
흑태자님이 안됐네요. 판을 잘못 고르셨네. 이나라는 좌든 우든, 한쪽으로 편향된 곳에서 논리와 이성적 사고를 아무리 주장해봐야 까이기만 당하죠.
kane0083 2009/05/27 14:12 #
어떻게 편향됐다는건지 궁금합니다. 가르침을 주시죠.
쌍부라 2009/05/28 00:35 #
게다가 뻘소리를 하기 위해 이글루를 만드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이 나라에는 이리도 많습니다. 뻘렐루야!
타이레놀 2009/05/28 00:07 # 답글
사람 목숨은 확실히 가치가 다르다는건 알겠습니다.남상국, 정뭉헌은 죽어서도 치우기 짜증나는 시체일뿐이고 노 전대통령은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 주인공처럼 영웅이 되어가는군요.
shadow-dancer 2009/05/28 00:17 #
사람 목숨에 일부러 가치를 다르게 매기고 싶어 하는 그 심보 때문에 더 그런거겠죠.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인다고 합니다... 멋대로 다른 사람 생각을 싸구려로 만드는 그 심보에 경탄을 금치 못하겠군요.
타이레놀 2009/05/28 00:28 #
전 그분들 죽음을 싸구려로 만든적 없습니다. 진붕어가 두분 시체에다 대고 그대로 한말인데요.
타이레놀 2009/05/28 00:30 #
아무리 보기 싫은 사람이라도 할말 안할말이 있지 고인에다 대고 어떻게 그런말을 합니까?
쌍부라 2009/05/28 00:37 #
게다가 뻘소리를 하기 위해 이글루를 만드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이 나라에는 이리도 많습니다. 뻘렐루야! (2)
ps. 자기 개인정보가 공짜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 좀 신중해질 것도 같은데..
타이레놀 2009/05/28 00:40 # 답글
뻘소리를 하기 위해 신문 지면을 낭비하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죠. 조갑제 지만원 진중권 변희재. 생계형 아가리 파이터니 그러려니라고 생각합니다.제 뒷조사 해봐야 무서울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쌍부라 2009/05/28 00:42 #
저기 걔넨 돈 받고 해요..
타이레놀 2009/05/28 00:44 #
돈받고 그런 뻘소리 실컷할수 있어서 부럽다하면 부럽고 불쌍하다 하면 불쌍하네요.
타이레놀 2009/05/28 00:43 # 답글
이글루 안만들고 댓글을 다는 방법을 몰라서 말이죠.컴퓨터를 잘 만지진 못합니다.
shadow-dancer 2009/05/28 17:24 # 답글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이 블로그 주인 닉네임은 shadow-dancer입니다. 저 위의 타이레놀이란 분은 저와 일체 관계가 없습니다. -_-
curer 2009/05/28 23:31 # 답글
지승호와의 인터뷰는 그렇다 치죠. 그럼 진보누리에 본인이 직접 싸질렀던 남상국 그새끼 쪽팔려서 뒤진건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려준다고 다 상책이 아닙니다. 진중권이 딱 그정도 인물인데 실수 할수도 있는거죠 뭐 넵..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adow-dancer 2009/05/29 01:51 #
네 그렇게 생각하시는가 보군요. ^^ 진중권만도 못하신 분을 뵈어서 기쁩니다 기쁘시죠? 자기하고 다른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보누리에 진중권씨가 썼다는 글 URL 또는 전문을 알려주시면 저도 진지하게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