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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국 게임업계 예상 5 : 넥슨이 변신한다. 게임사업.

2009년 한국 게임업계 예상 1 : 새로운 물결

2009년 한국 게임업계 예상 2 : 엔씨의 왕좌는 건재

2009년 한국 게임업계 예상 3 : 교육용 게임이 온다!

2009년 한국 게임업계 예상 4 : 올해 이 회사가 뜬다!

  1. 초대형 인수합병의 예감
  2. 해외 대작 게임은 여전히 국내 서비스에선 좌절한다.
  3. 국내 개발 웹게임(부족전쟁류)의 잇다른 출시
  4. FPS 게임의 세대 교체는 일어나지 않는다.
  5. 리니지, 리니지2의 카니발리즘 극복. 엔씨는 달린다!
  6. 교육용 게임, 기능성 게임, 시리어스 게임의 대두
  7. 올해 이 회사가 뜬다!  중견 게임 개발사에 주목한다.
  8. 올해 넥슨은 어떻게 움직일까.

 

8. 올해 넥슨은 어떻게 움직일까.

사실 제가 최근 시나리오 플래닝이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거기서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이, 미래의 불확실성은 함부로 예측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건 어떤 전문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앞으로 50년 동안 인간은 날지 못할 것이다. - 비행기 발명가, 1901
  • 전 세계의 컴퓨터 수요는 많아야 다섯 대 정도일 것이다. - IBM 창업자, 1943
  •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발명가, 1967
  • 대체 어느 누가 집에 컴퓨터를 들여놓길 원하는겠는가? - CEO, 1977
  • 640KB의 메모리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하다 - 빌 게이츠, 1981

이런 대단한 사람들이 자기 분야에 대해서 한 예측도 저 모양인데, 제가 하는 건 오죽하겠습니까. 단지 게임 업계의 메이저 플레이어 (Major PLayer)가 국내에서는 몇 안 되고, 항후 한달에서 일년 전후라면 어떻게든 찍어보는 거죠.

특히 글 안에서 거론되는 회사 관계자 분들이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_ _) 

우선 찍어보기.

  • 사업 노선의 큰 변경을 예상.
  • 전문경영인 CEO 교체 가능성.
  • 신규 퍼블리싱 게임이 없거나 1-2개 수준에 그칠 것.
  • 기존 게임의 수익 모델 개선과 해외 진출에 올인할 듯.
  • 넥슨별은 해외에서 주목을 받겠지만 올해 안에 국내 히트는 어려움
  • 넥슨 들어가기는 더욱 어려워질 듯. 학력 등 개발인력의 정예화 가속.
  • 구조 조정이 끝난 후 복지는 오히려 더 좋아진다.

최근 업계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가 진행중인 넥슨의 구조 조정 아닐까. 비개발쪽이 중심이라지만 무려 30%에 가까운 칼바람이라니 다른 회사에도 영향이 전혀 없을 거라고 보긴 어렵다.  그런데 넥슨은 아주 아주 유명한 회사지만, 비상장 회사기도 해서 그 스펙이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매우 알찬 회사, 넥슨.

넥슨의 총자산은 1조원에 육박하며, 현금성 자산만 천억원이 넘는다. (2007년 기준) 워낙 숫자가 커서 실감이 잘 안 나니, 다른 회사와 비교해보자. 이코노미플러스(조선일보)에서 조사한 2008 한국 100대 벤처 기업  에서 넥슨은 자산 1위, 순이익 2위, 종합 규모 40위. 규모는 동급 회사보다 작은데 돈은 더 효율적으로 번단 소리죠.  이 순위에는 NHN, 바로 그 네이버도 포함되어 있다.

넥슨의 네오플 인수가 최근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에 150명 전후의 규모였던 네오플 역시 위 순위에서 영업 이익만 따졌을 때 7위다. 두 회사가 얼마나 엄청나게 알짜배기인지를 짐작할 수 있겠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업계의 큰 형님이자 라이벌인 엔씨소프트와 비교해보자. (물론 저는 회계 비전문가이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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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표와 그래프는 하얀까마귀님의 지적으로 유동자산을 반영한 것입니다. 급히 표를 보다가 현금 자산만 반영했는데, 정기예금이나 단기 매매 증권, 매출 채권 등이 반영된 당좌자산을 까먹었습니다.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단순 무식하게 이야기해서, 넥슨은 규모나 매출, 순이익만 따지면 이미 2007년에 엔씨를 앞서고 있다는 것.  넥슨의 2008년 매출은 4천억에 달한다. 급여 총액도 엔씨소프트보다 많다. (물론 엔씨가 코스피 상장 회사인 것은 감안해야 한다. 주가총액이 어제 기준으로 1조 3천억에 달하니까.)

자산에 포함되는 부채가 3천 8백억이나 되는 것이 눈에 띄기는 하는데. 저 정도 매출 규모의 한국 기업들 평균보다는 오히려 적은 편에 속할 것이다. (부채 비율이 39% 정도니까. 아, 2007년 기준이니 네오플 인수와는 직접적으로는 관계없다. NHN이 넥슨에게 매각한 네오플 지분 29.85%+11%는 659억 800만원+243억원이다. 100%는 대충 이천억쯤 되긴 하겠지만.)

자. 이런 회사가, 그래도 고르고 골라서 뽑았다는 인재들을 세계적 불황이라고 30% 잘라낸다? 이 사람들, 그래도 다른 회사 가면 대접받는다. 업계가 좁다는데, 이는  사원 뿐 아니라 회사도 마찬가지다. IMF 때 한국 대기업이 그러했던 것처럼, 무작정 사람을 내보내면 남은 사람들의 애사심을 흔든다. 게다가 차후에 뽑을 수 있는 경력직 인재 풀도 줄어들고. 내보내진 사람들이 과연 다시 오라고 하면 기쁘게 갈까.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회사의 비전은 훤하다. 그런데 이렇게 소문이 날 정도로 크게 구조조정을 한다.그렇다면 무언가 경영 전략의 방향이 크게 틀어질 정도의 어떤 결단이나 사건이 있었을텐데, 그게 뭐냐는 거죠.  물론 MS나 소프트뱅크 같은 세계적 대기업도 수천 수만명씩 잘라대는 시대지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최근 요 몇달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한번 나열해보자.

  • 넥슨 연매출 4천억 돌파, 업계 1위.
  • 넥슨 저팬 대표 데이비드 리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물러났다. 그는 넥슨의 해외 사업 전반에 영향력이 있었던 사람이고, 오너의 측근인 동시에 회사 전체를 대표할만한 주요 인물이었다.
  • 넥슨 저팬은 형식상으로는 넥슨의 모회사로, 단순한 일본 지사가 아니다.
  • 데이비드 리의 후임은 해외 사업 본부장 최승우씨.
  • 넥슨 밴쿠버 스튜디오의 현지인 개발 조직을 해산했다. 이 팀에는 미국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잘 알려진 유명 개발자 및 인력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기존 게임을 로컬라이징하는게 아니라, 아예 현지 인력이 그 나라에 적합한 게임을 직접 개발한다는 공격적인 방침의 폐기를 의미한다.
  • 게임 산업 협회 회장이 권준모 넥슨 대표에서 박양우 전 차관으로 교체. (행시 출신)
  • 제라, 빅샷, 대청소 등 나름 센스있던 자체 개발 게임들도 서비스를 종료했다. 특히 대청소는 OB 한달만에 결정된 일이다.
  • 초히트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사 네오플을 최소 천억을 들여서 인수했다.
  • 퍼블리싱 부서의 70%, 전체적으로는 30%까지 구조 조정을 진행중이다.
  • 세계적인 경제 불황 때문에 MS, EA 등 세계적 게임 회사들도 대규모 구조조정중
  • 디즈니의 넥슨 인수가 거론되었다.
  • 원화 가치가 대폭락했다.
  • 넥슨 홀딩스의 지분 90%가 JJ 오너 부부 및 특수 관계인 명의.

돈 덜 되는 사업은 접고, 해외 사업 전략의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단순히 불황 대비라고 보기 어렵다. 게임 포털&개발사가 OB한지 한달도 안 된 게임을 접고(=내부 경쟁의 심화), 퍼블리싱에 힘을 덜 쓰겠다고 선언한 셈이거든.  가수가 노래 안 부른다는 소리다.  분명 뭔가 있긴 있다.

최적화된 조직은 당연히 가치가 올라간다. 정말 디즈니가 인수한다면, 미국 시장을 노린 미국 조직은 별로 의미가 없다. 경쟁이 심화된 국내 퍼블리싱도 마찬가지다. 이 시점에서 디즈니 인수설은 요만큼 더 가능성이 생긴 셈이다. 또 최근의 환율 격동으로, 지금 해외 상장을 하든, 매각을 하든 작년 대비 두배는 더 받을 수 있다.

아니면 2007년 기준 부채 3800억에서 외화 비중이 굉장히 높아서 곤란하던가...

기존 게임 사업 모델의 한계

좀 앞서가는 이야기지만, 나는 넥슨의 상층부가 기존 게임 사업 모델의 한계에 대해 눈을 뜬게 아닌가 싶다.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 

  • 넥슨은 그 동안 퍼블리싱 열심히 해온 대부분의 게임이 뜨지는 못했다. 
  • 심지어 넥슨 퇴사한 "검증된" 사람들이 모여 만든 회사/게임들도 J2M을 제외하면 성과가 좋지 않다. 네오위즈 게임즈는 EA와 공동 개발한 타이틀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사신무나 퍼펙트KO 등 오리지날 타이틀은 반응이 좋지 않았다. 프로젝트 GG나 MMO 슈팅 등 대작형 타이틀은 아직 CBT 일정도 미지수다.
  • 던전앤파이터 이후 국내에 새로 히트한 게임은 없다시피 하다. (물론 놀라운 동접 대 매출비로 알려진 마구마구나 슬러거, 카트 이후 유일하게 히트한 레이싱 게임 테일즈 런너가 있지만. 테트리스는 빼자.) 
  • 타사의 유명 개발자는 뭐가 다를까?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해외는 어쨌든 국내에서는 이름값을 하지 못했고, 송재경씨 등 전대 고수들은 은거해서 킹왕짱 스케일의 대작에만 관심이 있다.  그거 망하면? 우리는 로드 브리티시가 우주 먹튀 소리 듣는 시대에 살고 있다.  
  • 그나마 반응 좋았던 카스는 외국 IP를 사와서 만든 게임이다.
  • 국내에서는 망했지만 해외에서는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많은 게임들이 장르나 소재 등 기존의 평가 기준으로 볼 때  참신함이나 혁신과는 거리가 멀다.

즉 국내 시장은 어느 누가 게임을 만들어도 성공을 감히 자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재미있고 참신하고 우수한 기술로 만든 게임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사실 어지간한 회사는 게임 하나를 완성하는 것조차 엄청난 산고를 겪어야 한다. 그렇게 어렵게 만든 게임이 대부분 외면 받고 있는 것이다. 아이온조차 많은 사람들이 실패할 거라고 그랬다.

이러한 현상은 기존 히트 게임들이 신작 게임이 진입하는데 있어 굉장히 높은 장벽이 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건 넥슨 자사의 게임들끼리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 유저의 숫자와 여가시간과 용돈은 제한되어 있다. 게임 열심히 할 초등학생 중학생의 숫자는 현재의 낮은 출산율을 볼 때 계속 줄어들 것이고.

자산만 1조원인 회사에서 성공률이 5%도 안 되는 사업 모델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 돌아볼 시점이다.현금 천억원이라면 무엇을 해도 할 수 있는 자본이니까. 극단적인 상상을 해보자. 엔씨 주가 3만원까지 떨어졌을 때 넥슨이 적극적으로 사들였다면 넥슨이 엔씨 주요 주주다. 정리해본다.

  • 현재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은 신작이 재미있어도 성공 가능성이 낮다.
  • 이는 넥슨처럼 우수한 인력이 모인 회사조차 마찬가지다.
  • 넥슨은 일체의 국내 퍼블리싱 게임이 없어도 매출에 큰 지장없다!
  • 넥슨은 게임으로 사업을 하는 회사지, 꼭 게임을 만드는 회사일 필요는 없다.
  • 넥슨은 이미 일반적인 국내 게임 개발사의 범주를 벗어난 대기업이다. 
  • 굉장히 많은 돈을 들여서, 히트 게임 개발사 네오플을 인수했다.

이러한 상황과 사고를 기반으로 아래와 같은 예측을 할 수 있다.

  1. 넥슨은 사업의 기본 방향을 크게 전환하고 있다.
  2. 올해 넥슨은 더 이상의 퍼블리싱 게임 계약을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한 타이틀 정도에 그친다. 그 대신 자사 기존 히트 게임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것에 노력한다. 던전앤파이터의 우수한 부분 유료화 모델은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3. 신작을 만들지 않아도, 기존의 모든 히트 게임들이 해외에서는 신상이 된다. 로컬라이징 과정에서의 컨텐츠 추가, 리뉴얼이 좀 더 넓은 범위로 이루어질 수 있다.
  4. 만약 히트 타이틀이 필요하면, 회사째로 사들이면 된다. 어차피 1년 반 이하로 뚝딱 만드는 게임이 일정 수준 이상의 동접을 낸다는 것은 어렵다. 그럼 프로젝트는 필연적으로 길어지는데, 2년 잡고 60억인 프로젝트 5개를 실패하느니 300억 주고 이미 성공한 소규모 개발사를 인수하면 어떨까.
  5. 올해 해외 상장 또는 일부 지분의 해외 매각 가능성이 작년보다는 높다. 이는 넥슨 홀딩스 대부분의 지분이 소수의 인물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6. 전문 경영인 CEO의 교체 가능성이 있다. 외부에 인수되었을 때는 당연한 일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구조 조정을 할만큼 방만해진 조직의 책임은 월급 사장님에게 있지 않겠나.  그 분은 넥슨 모바일만 맡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7. 넥슨 들어가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MS나 구글에 들어가는게 쉽지 않은 것처럼, 넥슨 역시 그러한 정예 중심의 글로벌 회사로 전환을 시작하는 것이다. 우수한 디자이너나 베테랑 프로그래머는 예외겠지만, 특히 마케팅 등 분야에서 요구하는 신규 입사자의 학력,경력은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물론 불경기라는 것도 감안하고. 넥슨 면접은 더욱 까칠해질 것이다. 사실 지금이 자산 1조원짜리 회사에 들어가는 것치고는 너무 쉬운거지.
  8. 정예만 남았으니, 구조조정이 끝나면 복지는 더욱 좋아진다. 현재 넥슨은 사원 대출 등 일부 복지가 일시 중지된 상황이다.
  9. 넥슨 홀딩스는 게임 회사라기보단 소프트뱅크와 같은 형태를 지향하는게 아닐까 싶다. 여기저기 비전 있는 분야나 회사에 투자도 슥슥하고.
  10. 아. 넥슨 별 이야기를 까먹었구나. 커뮤니티+게임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싸이월드가 그랬던 것처럼 반년 갖고 빅히트는 무리다. 넥슨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넥슨 별 안에서 생태계를 이루는데는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초반에 동접 안 나온다고 접으면 안 된다는 소리.

급히 출근해야 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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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린의 생각 2009/01/29 13:11 #

    남 이야기가 아니라서 무지 신경이 쓰입니다. 과연 어떻게 될런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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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01/29 10:1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디카스테스 2009/01/29 10:29 # 답글

    흐음 잼있네요...
  • 하얀까마귀 2009/01/29 10:36 # 답글

    재미있네요. 그런데 넥슨과 엔씨의 현금자산 비교는 다소 왜곡의 소지가 있을듯 합니다. 둘 다 유동성이 아주 빵빵한 회사지만, 유동성을 비교한다면 당좌자산을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요.

    넥슨홀딩스와 엔씨의 연결재무제표를 체크해보면 넥슨은 연결기준 3,047억(2007년), 엔씨는 연결기준 3,689억(2006년), 단독으로 3,092억(2007년)입니다.
  • shadow-dancer 2009/01/29 10:54 #

    앗 그렇군요. 서둘러 작성하다보니 대충 보고 넘어간 모양입니다. 나중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끄럽..
  • shadow-dancer 2009/01/29 12:20 #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2009/01/29 11:3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1/29 11:3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1/29 11:4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shadow-dancer 2009/01/29 11:58 #

    올해 서른 올라갑니다.
  • 2009/01/29 13:2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shadow-dancer 2009/01/29 13:48 # 답글

    어중간한 상태인 분들 많다는 소린 들었습니다. 반갑네요. 종종~.
  • 카제 2009/01/29 15:49 # 답글

    이미 넥슨은 게임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게 되었죠 쩝.
  • Bana Lane 2009/01/29 15:51 # 삭제 답글

    아~ 비공개댓글이 보고 싶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
    성공률이 5%도 안되는겁니까? ㅡㅜ 그건 슬프네요.
  • 오홍... 2009/01/30 10:21 # 삭제 답글

    네오플 인수가격 2600억 정도라고 뉴스에서 본 기억이
  • shadow-dancer 2009/01/30 10:36 #

    네. 그 중 NHN에서 인수한게 천억 좀 덜 되고, 나머지는 네오플 사장님 포함해서 다른 지분이겠지요.
  • 2009/01/30 10:2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shadow-dancer 2009/01/30 10:35 #

    어느 회사 분이세요? 현업이시면 연락처 남겨주세요.
  • 아마 2009/01/30 12:41 # 삭제 답글

    이 글을 남일이 아니게 보는 사람 참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
  • 2009/01/30 12:5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1/30 16:1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1/30 16:4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2/02 22:0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fdsfc 2009/02/06 02:35 # 삭제 답글

    미네르바 처럼 뜨고 싶은가봐요?
  • shadow-dancer 2009/02/06 03:40 #

    아니요. 전 2006년부터 업계 예상을 매년 연말 연초에 해오고 있고, 겨우 이 정도 미리 본다고 해서 뜰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단순한 취미 생활이고, 그냥 보이는건 보이는 거죠. 악의적인 해석은 사양합니다. 높게 봐주신 건 감사합니다만.
  • 2009/02/27 11:3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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