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6일
오늘의 음반 : 마크로스F OST Vol.1 : 娘フロ。

데칼챠! 못테케~!
오늘의 음반이 아니라 올해 상반기 최고의 애니메이션 계통 음반으로 꼽고 싶다. 현재 오리콘 차트 2위. 트라이앵글러에서 약간 매너리즘을 느꼈는데,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내 마음 속의 팬심을 초절 직격. 솔직히 사수좌 어쩌고 다이아몬드 어쩌고 해서 후- 했는데.. 아이고. JPOP쪽은 잘 몰라서 조심스럽지만, FFX-2로 코다 쿠미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만큼 May'n은 느낌이 좋네요.
애니메이션 동영상은 가급적 받아서 보지 않는다 > 싱글 주문 > 어 괜찮네 > 음반 주문 > 못 참고 OST를 친구에게 받아서 듣다 > 헉 > 애니메이션을 본다 > 12시~7시까지 앉은 자리에서 9화까지 본다 > 완전 연소 의 코스를 밟았습니다.
전곡 칸노요코 작/편곡. 마크로스 플러스에서 이어지는 영화풍 오케스트레이션과, 미래의 팝음악을 염두에 둔 듯한 편곡 취향과 여성 보컬들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거기에 작중의 생활감을 느끼게 하는 위트있는(?) CM송들도 사람에 따라선 굉장히 즐거운 쉬어가기가 될 법 하다.
음반의 컨셉 자체가 작품 속 소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곡들을 모은 컴필레이션 베스트 음반이라는 것도 재미있다. 무엇보다도 트랙의 순서 구성이 절묘하다. 마크로스7 시절의 갤럭시 네트워크 차트도 꽤 좋아했었던 기억이 있다.
01 Frontier 2059 : 마크로스 플러스 때의 그것을 연상케 하는 군대풍(?)의 영화적인 관현.
02 Welcome To My FanClub's Night!(Sheryl On Stage) : 극중 가수인 쉐릴의 라이브에서 오프닝으로 쓰여지는 곡이라는 설정이다. 거기에 어울리게도 사람을 두근거리게 하는 인트로가 매력적이다. 신스 스트링(맞나--) 프레이즈 > 여성 보컬의 어택 > 쿵쿵쿵쿵의 비트가 참 뻔하게도 간지난다능.
03 What 'bout my star?(Sheryl On Stage) : 클럽 분위기로 이전 트랙에서 바로 이어진다. 트라이앵글러와 마찬가지로 다이렉트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04 射手座☆午後九時Don't be late(Sheryl On Stage) : 설정상 "최대의 히트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있는 곡" 이라고 한다. 제목만 보고 처음엔 왠 전파계 노래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것. 이 음반 초반부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겠다. 못테케~ 못테케~
05 Vital Force
06 トライアングラー > 1기 OP, 사카모토 마아야 : 익숙한게 좋은거다. 히카루, 미사, 린민메이의 삼각관계를 소재로 한 극중 트렌디 드라마의 OP로, 신진 젠트라디 뮤지켤 여우 サカモトマーヤ가 불렀다고 한다. -_-
07 Zero Hour
08 What 'bout my star? @Formo (란카 ver.)
09 Innocent green
10 アイモ
11 ビッグ・ボーイズ
12 Private Army
13 SMS小隊の歌~あの娘はエイリアン
14 ニンジーン Loves you yeah !
15 「超時空飯店 娘々」CMソング(Ranka Version) : 냥냥 니하오 딜리셔스 데카르챠~
16 Alto's Theme
17 TALLY HO!
18 The Target
19 Bajura
20 キラキラ
21 アイモ~鳥のひと
22 Take Off
23 インフィニティ
24 ダイアモンド クレバス
5장을 사자. 1장은 청취(립핑)용, 1장은 안 뜯고 보존용, 1장은 전도용, 1장은 선물용, 1장은 예비용. 먼저 듣고 싶은 분은 http://www.nicovideo.jp/watch/sm3548512 을 추천. 아마존 링크는 http://www.amazon.co.jp/exec/obidos/ASIN/B0016JD650/ . 저는 쉐릴을 지지합니다.
# by | 2008/06/06 07:54 | 음악감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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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쉐릴을 지지합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