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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연차별 우울. 게임개발.

1~2년차 기획자는 능력이 없다.
2~3년차 기획자는 경험이 없다.
4~5년차 기획자는 시간이 없다.
5~6년차 기획자는 애인이 없다.
7~8년차 기획자는 (간혹) 열정이 없다.
(출세 못한) 10년차 기획자는 돈이 없다. 그리고 가끔은 꿈이 없다.

그리고 성공한 기획자는 변명이 없다.


..아니 꼭 게임 기획 이야기만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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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피모드 2008/02/13 02:04 # 답글

    ...아니 다른거보다는 성공한 기획자는 변명이 없다..라는 말이 와닿는군.
  • Realkai 2008/02/13 06:24 # 답글

    으하하하. 마지막이 중요하군요.
  • 언더보이 2008/02/13 08:58 # 답글

    잘 지내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퀴냥 2008/02/13 13:09 # 답글

    .. 똑 떨어지는 말인데요..
    1~2년차 내 능력은 있는데. 남이 없다고 하니.. _=
    2~3년차 경험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애매한..
    3~4년차 이제 뭔가 보이고 잡히고 바쁘다 바빠
    5~6년차 애인이 생기는 년차
    7~8년차 난 아직 식지 않았는데. 넘들은 '자넨 변했네. 처음의 열정은 어디로 갔나!'.. 아는 분의 얼마전 푸념과 정말 비슷해요....
  • 달빛항해 2008/02/14 11:06 # 답글

    상당히 뜨끔한 이야기...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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