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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소프트 신작, "사람" "8방향 스크롤" "공중전 슈팅" 게임사업.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7062211143557213


선광의윤무-사이킥포스거나 식신의 성이거나.  겠지요?
농담이지만 기기괴계라던가. ...
배틀 (대전 중시) 모드가 먼저 나온다고 해도, 일반적인 슈팅 게임 스크롤 모드도 있을 것 같네요.

띵소프트가 만들고 있는 슈팅 게임이 있다는 이야긴 오래전부터 들었습니다.

액토즈소프트 내부 공모전에서 입상했던 로맨싱 블레이드와 컨셉이 일부 겹칠 것 같군요.
링크를 슬쩍 걸어놓습니다. 공모전용으로 준비한 것이라 실무적인 내용은 부족합니다만. 참고를-

로맨싱블레이드 프리젠테이션.

로맨싱블레이드 컨셉 기획서. (.doc)


역시 살짝 아쉽습니다. 나나이모는 예상만큼은 흥행하지 못했습니다만, 물밑에서 많은 회사들이 오락실 스타일의 전통적인 슈팅 게임 (FPS 말고)을 개발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 때 운이 따라주었다면,  지금쯤 알파 정도는 나와주었으려나요. 실행에 옮기지 못한 아이디어는 참으로 무가치한 것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지스타 2006 보고서. 의 주목 브랜드 항목에서도 언급했었습니다만.

띵소프트는 확실히 네오위즈 게임즈의 코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돈이 되는 게임을 일정 안에 만드는"
넥슨 출신 인력들의 힘과 실행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상했던 대로 소수 정예가 기동력 있게, 콘솔에서 검증된 게임성을 벤치마크한 온라인 게임을 만들게 되는군요. 워로드 역시 삼국무쌍 느낌을 받은 사람이 있었지요.  그외에 대전격투라던가, 액션, 시네마틱FPS(추정) 등의 장르가 라인업 되어 있었습니다.

현명합니다.  현재 시장에서 잘나가는 게임을 따라가는 것보다 훨씬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미묘한 일이지만, 벤치를 빙자한 미투, 트레이싱보단 플러스 알파가 개발자들, 특히 기획자에게도 의미있겠지요.

사신무 프로젝트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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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쿠테 2007/06/22 14:06 # 답글

    돈이 되는 게임을 일정 안에 만드는 능력! 전 넥슨의 개발력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 언더보이 2007/06/22 22:06 # 답글

    ㅎㅎ 넥슨도 요즘은 한풀 죽었지요. 사실 2006년부터 2007년 여름까진 엄밀하게 말하면 넥슨도 성공작은 없답니다.
    주인장님 여하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shadow-dancer 2007/06/23 00:31 # 답글

    넥슨이 한풀 죽었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네오위즈와 함께 가장 글로벌한 사업 전개를 하고 있고, 특히 게임 관련 미디어에 조금씩 진출하고 있는 것은 주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조직이 커지고 프로세스가 확립되면서 지나치게 출시의 허들이 높아졌다는 느낌은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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