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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책과감상.


이번 책 정리 와중에도 이 책은 살아남을 것 같다.

안철수 박사는 어릴 때부터 존경했던 분이다.
로즈데일에서 우연히 뵈었을 때, 약간은 감동했었다.

사실 이 분의 경영철학은 어떤 의미에선 당연한 소리가 아닌가 싶을 때가 많다.
하지만 그게 당연하지가 않은 것이 비지니스 세계의 현실이고.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도 많고...
아마 선량한 합리를 추구한 결과겠지.


내 친구 두 사람이 창업을 한다.
보고 있으면 챙겨줘야 할 게 많이 보여서, 액간은 답답하고 걱정도 된다.

경영에는 단순히 윗대가리가 되어서 고효율로 돈 버는 것 외에도 다른 가치가 있음을
그들이 항상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흔한 말이지만,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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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unoctus 2006/08/07 00:26 # 답글

    ...좋은 이야기이긴 한데, 40년은 버텨야한다는 점에서..정말 쉽지 않지요.

    가치를 세우고, 그것에 동조하는 사람을 직원으로 뽑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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